어제는 아침에 운동가서 등운동만 하고 왔다 한 30분 정도 운동하다가 왔다. 어제는 야근 하는 사람이 없어서 나 혼자 있다가 22시쯤 집으로 왔다. 평소보다 일찍 와서 컴퓨터로 의미없는 유튜브 쇼츠 보다보니까 26시였다. 어제 늦게 자서 그런지 오늘 늦잠 잤다. 필라테스 8시 예약해놨는데 8시 30분에 일어났다. 평일에 헬스장 가기 12일 만에 끝났다. 내 몸이 피곤하니까 운동가지 말라고 늦잠을 잔거 같다. 오늘 잘 쉬고 내일부터 늦잠 자지 말고 운동 가야겠다.
오늘도 아침에 운동 갔다. 그냥 대충 하다가 회사로 갔다. 회사에서는 어제 작성한 코드 지우고 다시 작성했다. 내일 가서 오늘 작성한 거 다 지우고 다시 작성해야겠다. 다음 주 필라테스 월 수 금 예약했다. 3회씩 10번은 들어야 30 회 채우는데 큰일이다. 그냥 헬스만 할 걸 그랬다. 오늘 우연히 스트롭스트룹의 인터뷰 영상을 봤는데 설명은 못하겠지만, 느끼고 생각할만한 내용이었다. https://youtu.be/-QxI-RP6-HM?feature=shared
원래 저번주에는 10분 준비운동 1시간 근력운동 30분 유산소 했었는데 너무 피곤해서 월요일에 chatgpt 한테 조언을 구했더니 스케쥴을 조정해줬다. 하루에 30분씩만 월 근력 /화 유산소 /수 휴식 ./ 목 근력/ 금 유산소 근데 어제는 필라테스만 한시간 했고,, 오늘은 대충 근력 운동 50분 정도 하고 왔다. 확실히 덜 피곤하다. 유산소 운동이 내 피곤함의 원인이었던 거 같다. 원래 조깅하는 거 좋아했는데... 런닝머신 위에서 뛰는거는 좀 재미가 없다. 힘들고. 아무튼 오늘도 운동했다. 이제 이틀만 더 나가면 이틀 쉰다.
오늘 처음으로 필라테스 수업을 들었다. 6시 30분쯤 일어나서 좀 누워있다가 씻고 나와서 7시쯤 걸어서 헬스장으로 갔다. 헬스장에서 대충 시간 때우다가 7시 50분에 필라테스 수업하는 곳으로 갔다. 수업 시작까지 10분동안 멀뚱멀뚱 서있었다. 엄청.... 하기 싫었는데 그래도 돈 내고 듣는거니까 꾹 참고 기다렸다. 수업하는데 별거 아닌데 땀이 찔찔 흘렸다;; 리포머 랑 체어 했다. 체어로 수업할 때, 다리가 후들거려서 기구로 좀 요란한 소리를 냈다. 선생님이 괜찮다고 하는데 엄청 쪽팔렸다. 필라테스 처음이었는데 그래도 할만했다. 이제 39번 더 들어야되는데. 더 들을 수 있는데. 빨리 다 듣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늦잠 잤다. 7시 30분에 일어나서 헬스장 가니까 8시 좀 넘었다. 원래 7시에 가서 웨이트하다가 8시부터 유산소 운동 30분하고 회사로 출근하는데. 좀 늦었다. 그래서 그냥 대충 하다가 왔다. 9시 가까워지니까 사람이 좀 없어졌다. 출근시간이라 그런거 보다. 괜히 9시 출근하는 사람처럼 살지 말고 그냥 9시 까지 운동하다가 나와야겠다. 그러면. 지금보다 30분 늦어도 되는거니까. 8시 반부터 9시까지 유산소.. 7시 반부터 8시 반까지 근력운동.. 7시 20분부터 7시 30분까지 몸풀기. 그러면 한 6시 30분에 일어나도 될듯. 일주일 했는데, 체중계로 대충 확인했는데 0.5kg 정도 빠진거 같다. 내 생각에 운동해서 빠진 건 아니고, 군것질 과자 같은거 줄여서 그런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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