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간이 좀 남아서 정치 뉴스 좀 보는데 지뢰도발을 북한 공격으로 특정할 수 없다는 정동영이랑 북한에 무인기 보냈다가 또 30년 구형된 윤석열 대통령을 보니 이게 무슨 일인가 싶다. 정동영은 07대선 때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왔다가 참패했는데 당시 아버지가 이명박이 대통령이 돼서 나라 망했다는 식으로 떠들어서(울었던 것 같기도...) 기억에 남는다. 당시 대선 분위기는, 지금은 신으로 추앙받는 노무현(당시에는 죽일 놈이었다. 인터넷에서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라는 글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나도 아무 생각 없이 낄낄거리면서 버디버디였나 싸이월드였나 아무튼 친구 방명록 같은데에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라고 적었던 기억이 있다.) 덕분에 한나라당에서 개가 나와도 당선된다는 말이 있었다. 중학생이었..
저번주에 ai 딸깍으로 영상하나 만들어서 경남교육널리알리기 숏폼 공모전에 참가했다. https://youtube.com/shorts/wt0HRiuh7y8?si=2uTvxYaaySQIjGHU 참가자가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올라온 작품들을 보니 수상하기는 힘들 것 같다. 전에 봤던 경남직업계고 숏폼 공모전은 일반인 참가자가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차라리 거기에 출품할 걸 그랬다. 그다음으로 지난 주말에는 NWEC 26 바이브코딩 공모전에 출품할 작품을 만들어 보려고 했다. 그런데 뭘 만들지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 수업에서 사용할 엔트리를 수정하는 데 하루를 다 보냈다. 내가 하려던 건 엔트리에서 마이크로비트의 초음파센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블록을 추가하는 것이었다. 기존 엔트리에는 해당 블록이 없어..
내가 작년 이맘 때. 원서접수 하고 공부 시작했다. 아마 올해도 나처럼 경험삼아 볼 사람들이 있을텐데 그 사람들을 위해 서울가는 버스 안에서 내 공부법을 소개한다. 교육학2020년에 4학년 때 기술로 임용시험을 봤는데 그때 19.67점 받았다.(의심하지 말라는 뜻ㅎ) 내가 학교 다닐 때는 4학년이 되면 마치 정해진 커리큘럼처럼 교육학 인강을 하나 구매해서 듣는데 솔직히 강의 들을 때 계속 잤다. 공부하는 척하기에는 참 좋은데 책도 비싸고 강의도 비싸고, 책도 두껍다. 1-2월 강의 듣고 바로 하차했다. 그냥 원페이지교육학 사서 교육과정, 교육평가, 교육방법 및 교육공학 , 교육행정 먼저 중요하다고 표시된 거 싹 외우고, 교육학 강사들 모의고사 돌리면 된다. 그러다가 좀 불안하면 교육심리학 공부..
작년까지는 내게 임용시험 보라고 끈질기게 말했던 나의 오랜 친구. 내가 올해 임용시험에 합격하고 난 다음부터는 서울로 오라는 말을 끈질기게 하는 중이다. 작년에 내가 경남에 응시한다고 했을 때 서울이 곧 대한민국이라며 서울 사람은 서울에 살아야 한다며 엄청 뭐라했다. 솔직히 1차 필기 결과 나오고 나서는 그냥 서울로 응시할 걸 그랬나? 잠깐 생각도 했는데 가난한 집안에서 서울에 붙어있어봐야 뭐하나 싶기도 하고, 서울이라고 교사 월급을 더 주지도 않고, 집값 싼 지방에 사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어서,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난 집을 살 생각이 없다. 대한민국에 숏베팅ㅎ 그냥 본건데 붙은거라 다시 서울로 봐서 올라가는것도 재미없고, 지역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보다 직업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취미를 갖기 좋은 직업인데,, 난 살면서 딱히 취미랄게 없었다. 블렌더로 3d모델링 하는게 나름 취미였는데, ai 발전하면서 내가 직접 만들고 싶은 생각이 사라졌다고 해야하나.. 내가 지금 무슨 뻘짓을 하는 건가 싶어서 못하겠고,, 코딩도 마찬가지고 아무튼. 그래서 요즘 아주 쉬운 취미를 가져가고 있는데 바로 영화감상8월부터 계속해서 영화를 보고 있다. 전에도 남긴거 같은데. 오디세이: 보다가 꽃 먹고 여자랑 수다떠는 부분에서 잠들었음. 일어나니까 거지쫄로 칼춤추고 있음. 지루함. 오디세우스때문에 부하들이 잔뜩 죽음. 부하들 저승길로 몰고간 아주 나쁜 지휘관임. 인시디어스:그들이 온다 : 지루해서 언제 잤는지도 모르겠음. 못난이 3형제 보면 웃음이 나옴. 너무 못생겨서 ㅋ 자다가 일어나니까 ..
수요일. 19일에 개학했다. 19일 새벽. 4시까지 깨어있었는데 학교가기 싫어서;; 아.. 또 어떻게 버틸까 걱정하면서 밤샐뻔했는데, 출근해야되니 억지로 눈을 붙였다. 그런데 막상 학교 가서 애들보니까 반갑기도하고 내가 왜 그렇게 걱정했나 싶기도 하고ㅎㅎ그런데 또 집에 와서 바로 뻗었다. 퇴근길에 오랜만에 냉우동 먹고 집에 와서 샤워하고 바로 잠들었다. 그러다가 한 3시쯤 일어나서... 폰게임하다가 다시 출근했다. 20일.. 또 뭐 출근하고 집에 왔다가 바로 뻗었고 21일.. 금요일은 어떤 학부모가, 우리학교 학생 학부모도 아닌데 찾아왔다. 근데 찾아오겠다고 전화 받자마자 우리반 학생 때문인걸 직감했다. 뭐 자기 딸이 우리학교 학생한테 괴롭힘을 당했다나.. 자기딸은 착한데 우리반 학생이 괴롭힌다나.....
참 오랜만에 쓴다. 이 블로그를 처음 만든 건 개발 공부를 기록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사부가 만들라고 했으니까공부하면서 만났던 문제나 새로 알게 된 것들을 하나씩 적어뒀다. 거창한 이유가 있었던 건 아니고, 나중에 이력서에 블로그 링크 하나 달아놓고 나 이렇게 열심히 공부했어요. 하는 데 쓰려고 했다. 이 블로그가 직접적으로 도움이 된건 없지만, 블로그를 작성하면서 공부도 되고 나름 도움이 되엇다고 생각한다. 그러다 취업하고 나서는 신입 개발자로서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회사생활을 하면서 느낀 것들을 종종 적었다. 백준 문제 풀이도 올리고, 개발하면서 알게 된 것도 적고 완전히 내 일기장으로만 쓰고 싶었던 건 아니었다. 그냥 인터넷에 잘난 사람들이 많아서 나처럼 사는 사람도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기도..
- Total
- Today
- Yesterday
- create databases;
- BFS
- 다이나밍프로그래밍
- 정렬
- node.js
- 그래프
- 동적프로그래밍
- 로드나인
- KMP
- 은둔청년체험
- 다이나믹프로그래밍
- 개발자면접
- 면접질문
- 면접비
- 서버개발
- 투포인터
- 기술복전
- DB 생성
- 롱베케이션
- 최소공통조상
- 투포인터 연습
- DP
- MySQL
- create db
- 기술임용
- 서버점검
- MOD
- 기술교육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7 |
| 8 | 9 | 10 | 11 | 12 | 13 | 14 |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29 | 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