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스로 생각하기에.. 나는 그래도 잘 찾아내는 편이라 삽질 같은 거 잘 안 하는 편인데, 며칠 동안 계속 삽질하고 있다 😑🪠 검색을 해보면 분명 나와 같은 문제를 겪었던 사람은 많은데, 답변이 다 마음에 안 든다. 이번주까지만 계속해봐야겠다😣 로컬에서 할 때는 잘 실행 됐는데 도커🐋로 하니까 안된다. 내가 도커🐋를 잘 못 다뤄서 그런 거 같다😔 산⛰️ 넘어 산⛰️인데, 지금은 보안 설정 전부 제거하고 실행이라도 제대로 되길 바라면서 하고 있는데, 나중에 보안설정도 다룰려니 좀 막막하다🥲
오늘은 늦잠 좀 자다가 9시 50분쯤에 집에서 나섰다. 더워서 그런지 걸어서 회사 가는데 40분 걸렸다; 땀도 엄청 나고,🥵 여름도 좋지만... 빨리 다시 시원해졌으면 좋겠다. 오늘은 캔버스 연습 좀 했다. collision detection 하는데, 내가 그린 캔버스 안에서 입자들의 운동에너지의 총량은 일정해야되는데 계속 빨라져서 다른 문제가 있는 줄 알고 원인을 찾고 있었는데, Math.sin() 을 Math.sign() 으로 type해서 그런 거였다😣. 그거 고치고 Pong 이라는 간단한 게임을 클론 코딩해봤는데, 공이 영역 밖으로 나가면 계속 그 방향으로 가야되는데, 어느 순간 다시 되돌아 왔다;; 조건문을 좀 더 추가해줘야할거같은데, 좀 귀칞았다. 나중에 심심하면 점수 확인하는 거랑 다시 시작하..
전에 매미는 집에 안 들어오니까 상관 없다고 했는데; 집에 매미가 들어왔다. 도대체 어떻게 들어온거야 베란다 문에 계속 박치기하길래 나가봤더니 매미가 한마리 들어왔다. 그래도 매미는 도망을 안 가서 잡기가 쉽다. 잡으니까 울었다🥲 조그만한게 어찌나 시끄럽게 울던지 바로 창문 열고 밖으로 풀어줬다. 다시 자고 일어나서 회사갔다. 데이터 엔지어링 교육들으려고. 교육듣고 점심에는 지하에 닭곰탕 먹으러 갔다. 먹고 또 교육듣다가 . 끝나고 나서 canvas 공부 좀 하다가 소장님이랑 중국집 갔다. 짬뽕먹었다. 그리고 캔버스 하다가 9시에 집에 와서 빨래 돌리고 지금 이러고 있다. 오랜만에 캔버스하니까 재밌다. 캔버스 좀 열심히 해서 웹게임같은 거도 만들어봐야겠다.
오늘은 일찍 출근했다. 9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다. 일찍 가봤자 의미가 없다. 가서 뭘 해야겠다는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고 싶은 게 많아서 이것 저것 시작했더니, 해야할 게 많아서 어느 하나 제대로 하고 있는 게 없다. 우리의 인생 계획을 방해하는 두 가지. 하나는 어떤 일도 시작하지 않는 것. 다른 하나는 어떤 일도 끝내지 않는 것이다. 라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데이터 엔지니어링 교육도,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 기웃거리는 것도, 의미없이 알고리즘 문제 푸는 것도, 내 능력에 비해 욕심이 많아서 시작만 했지 어느 하나 제대로 끝낸 것이 없다. 끝을 낼 수 있는 일들은 아니지만. 어느 하나에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면서 계속 시작만 하고 있다. 다른 것들은 잠시 잊고 초심으로 돌아가야겠다. 자바스크립..
230727 내 잘못 아닌데? 했다가 한소리 들었다. 진짜 내 잘못 아닌데... 내 잘못이 아니란 걸 증명해야 한다. 그리고 그 잘못의 정체는 심지어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결국 잘 해결되었다. 가끔 그럴 때 솔직히 짜증도 나는데. 그게 내가 해야 할 일이다. 저녁에는 회사에서 간짜장이랑 탕수육 사줘서 오랜만에 실컷 먹었다. 간짜장은 별로 맛없었고, 탕수육도 맛없었다. 차라리 지하 푸드코트가 더 맛있는 거 같다. 230728 어제는 좀 일찍 출근했다. 데이터 엔지니어링 교육받는 곳에서 스타벅스 기프티콘 줘서 그거 사서로 커피 먹었다. 오늘도 좀 일찍 일어났다. 그냥 일찍 가야겠다. 뭔가 다른 거를 하기에는 좀 애매한 시간이다. 차라리 좀 더 일찍 일어나서 뜨거워지기 전에 운동이라도 좀 해야겠다.
회사에서 뭐 했는지 기억도 안난다. 퇴근할 때 비가 쏟아져서 우산 썼는데도 다 젖었다. 집에 와서. 대충 저녁 먹고, 원래는 집 청소 좀 하려고 했는데 싱크대 근처에서 그리마가 출몰해서 깜짝 놀랐다. 이 집에 없는 벌레가 없다; 그래도 그리마는 바퀴벌레 알도 잡아먹는 익충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서 죽이지는 않았다. 아무리 익충이어도 생김새가 너무 불쾌해서 눈에 안 보이는 곳으로 내쫓았다. 벌레가 들어올만한 곳을 찾다가 지쳐서 그냥 누웠다가 잠들었다. 벌레가 들어올 만한 곳은 못 찾겠다. 그냥 같이 살아야겠다😣
![](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RbxQZ/btsoYhxtbOk/Po4M3tkJctTRSXkSONyHlk/img.png)
어제좀 늦게잤 다.늦게 잤는데, 밤에모 기때문 에깼다 가홈매 트켜고 다시자 다가고 양이우 는소리 때문에 또깼다😩 이래서 다들아 파트에 살고싶 어하나 보다; 내 가원래 살았던 동네는 고양이 가사람 보면바 로도망 가는데 이동네 고양이 들은항 상누워 있다.누 워서고 개만돌 린다.그 리고뚱 뚱하다. 네발달 린비둘 기다.이동네 캣맘들 이아주 열심히 일하나 보다.고양이는 어떤사 나이가 소리지 르니까 좀조용 해졌다. 아무튼 모기때 문에깨 고,고양이 때문에 중간에 한번더 깼 다. 홈매 트바로 옆에서 자서그 런건지, 잠을잘 못자서 그런건 지아침 부터컨 디션이 별로였 다.그리고 내가지 금작업 하고있 는 koa jsonrpcwebserver 도보면 볼수록 마음에 안들어 서짜증 이났다. 피곤한 데내코 드보면 짜증나 서집중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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