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seract 로 훈련시켜보겠다고 이미지에서 box 추출하고, box 수정하는데 툴이 전부 마음에 안 들어서 box 수정하는 툴고 만들고, 그거로 이미지랑 정답데이터 만들고, 아무튼 뻘짓을 좀 했는데, 나 혼자 데이터 만들어서 훈련시키는거보다 easyocr 쓰는게 더 좋은거 같다. 아는 친구가 OTT 서비스에서 다운로드하고 싶은 영상이 있다고 해서 불법OTT 사이트에서 m3u8추출해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기능 만들어서 대신 다운 받아줬다. 불법 OTT사이트에서 개발자도구 막아놔서 puppeteer 로 브라우저에 접근한다음 request 가로채서 그 중에서 m3u8 링크 뽑아낸다음. ffmpeg를 이용해 mp4로 변환했다. 이제 취업준비 슬슬 해야겠다.
이미지 파일에서 text를 추출해서 text로 검출된 Box 는 지운 다음 pdf로 변환하고, 검출된 부분에 text를 삽입하려고 하는데, OCR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다. 몇개 이미지 파일 box 를 하나씩 수동으로 정의하고 다시 훈련시켜야되는건지 아니면 그냥 OCR 하고 틀린 부분 후처리하는게 빠른지. 그러니까 훈련데이터 좀 만들어서 훈련시킨 다음에 후처리할지. 아니면 그냥 전부 후처리할지 정해야되는데..어차피 후처리는 해야된다. 자고 일어나서 훈련데이터 한 10페이지만 만들어본 다음에 다시 OCR 해봐야겠다.
면접 보러갔는데 회사에 연락이 안돼서 못봤다😓어이가 없는데, 면접장소에 30분 일찍 도착했는데, 면접 시간 돼서 전화니까 연락도 안돼고, 뭐 그쪽에서 나한테 연락도 안 오고. 5시 면접이라 3시 30분에 출발해서 집에 오니까 6시 10분.. 시간만 날렸다.. 😫 솔직히 기분 나빴는데, 돌아오면서 생각하니까 어쩌면 못 본게 다행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생한테 이런 일이 있었다고 말해주니 중소기업 갤러리에서 본 것 같다고 했다. 😅 이런 일을 내가 직접 겪었다는 게 좀 웃기기도 하고,, 이런 것도 경험인가? 이런 경험 좀 안 하고 살고 싶다😅
얼마 전에 아버지한테 전화가 왔다. 버스 안에서 받아서 잘 못 들었는데 생일선물로 ㅋㅇ를 받았다고 너무 많다면서 나한테 좀 갖다 준다고 하길래, 나는 케이크인 줄 알고 그냥 됐다고 했다. 케이크도 좋아하는데, 그것 때문에 아버지 보고 오라고 하기는 좀 그래서 그냥 됐다고 했는데, 동생한테 케이크 먹었냐고 물어보니 뭔 케이크이냐고 키위라고 했다. 키위가 무슨 감자만 하다고 하길래 키위 가지러 집에 갔다. 집에 가니까 엄청 큰 키위가 정말 많이 있었다. 그것도 챙기고, 어머니가 감자랑 마늘도 챙겨줬다. 동생이 대전 갔다가 성심당에서 빵도 많이 사 오고, 오랜만에 많이 먹었다.
운영체제운영체제는 CPU스케쥴링, 동기화 교착상태, 메모리관리 입출력시스템, 파일시스템 목차가 대충 이렇게 구성되는데, 운영체제 단골 질문 프로세스와 스레드만 한번 정리하면, 프로세스는 실행 중인 프로그램의 인스턴스고, 스레드는 프로세스 안에 있는 경량 프로세스. 둘의 차이를 설명하라고 하면, 프로세스는 독립적인 메모리 공간을 갖고 있지만, 스레드는 같은 프로세스 안에서 자원을 공유한다는 거 말하면 되고, 그러니까 프로세는 죽어도 다른 프로세스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스레드에서 문제가 생기면, 같은 자원을 공유해서 사용하고 있는 다른 스레드도 영향이 간다는거. 뭐 이제 여기서.. 자원 공유 넘어서서 동시성처리에 대해 물어볼 수도 있음. 공유자원 동기화 관련된 문제, 운영체제 교착상태 관련..
ebook동생이 ebook을 샀는데 자기 계정으로 보라고 하길래 어떻게 그냥 뽑아낼 방법은 없을까 좀 뒤져봤는데, epub 파일의 확장자를 zip 으로 바꾸면 이런식으로 구성되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OEBPS안에 들어가면 ebook에 필요한 컨텐츠들이 들어 있는거 같고.. 대충 살펴보면 TEXT 폴더에 들어가서 파일을 살펴보니 위와 같이 암호화 되어 있었다. META-INF 폴더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encryption.xml 파일이 들어 있다. 파일명에서 딱 이 해결하면 ebook에 걸려 있는 DRM을 해제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온다. 확인해보면 AES 로 해당 파일이 암호화 되어 있다. ds:KeyInfo 에 들어갈 key만 안다고 끝이 아니고 이게..
얼마 전에 오랜만에 대학교 동기를 만났다. 동기는 교사를 하다가 지금은 군 복무 중인데, 최근 회사가 망해서 쉬고 있는내 상황을 듣더니 기간제 교사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추천해줬다. 사범대를 졸업하긴했지만 그동안 줄곧 프로그래머로 일해왔다. 교사 대신 프로그래머를 선택한 것에 대한 후회는 없지만, 교사를 해보지 못했던 것에 대한 아쉬움은 있었다. 추천에 따라 기간제 정보 교사 채용공고를 찾던 중 한 달짜리 공고를 발견했다. 쉬고 있는 상황에 이렇게 한달짜리 교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나는 것은 드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번주 금요일에 지원했는데, 월요일이 되자마자 연락이 온 걸 보니 나만 지원했나보다. 전화로 면접 일정을 통보 받아 오후 3시 30분에 학교로 면접을 보러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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