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net 분산 원장에서 실제 거래가 이루어지고, 암호화폐가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를 지닌 블록체인. 즉 메인넷은 공개적으로 검증 가능한 실제 오픈 소스 블록체인 자체를 의미한다. 메인넷은 블록체인 저장된 네트워크 내에서 실제 트랜잭션을 실행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블록체인에서 실행되는 각 트랜잭션을 검증하고 네트워크 스팸을 방지하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참가자가 트랜잭션의 수수료를 지급해야한다. 채굴자들은 참가자들이 지불한 거래 수수료로 보상을 받는다. Testnet 테스트에 사용되는 비트코인 및 자체 블록체인이 있는 기타 암호화폐)의 대체 블록체인이다. 테스트넷에도 코인이 있지만 그 코인은 가치가 없다. 테스트넷을 통해서 개발자나 테스터들은 실제 코인이 없어도 블록체인에 대해 실험할 수 있고, ..
이 책을 산 건 2월 중순, 블록체인에 대해 공부하기로 했으니 배경지식을 쌓자는 마음으로 구매했는데 어려워서 읽다가 중간에 쉬고 최근에 겨우 다 읽었다. 읽긴 읽었는데 내가 잘 읽은 건지 모르겠다;; 1부에서는 블록체인에 대한 소개, 7가지 원칙인가 그걸 계속 설명한다. 2부는 블록체인이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 대해 소개한다. 나는 이 부분을 그나마 재밌게 읽었다. 3부에서는 블록체인이 가지고 있는 불안요인에 대해 다룬다. 처음에는 모르는 단어가 많이 나와서 그거 다 찾으면서 읽는 게 정말 스트레스였다. 계속 단어 찾아보고 이해 안 되는 부분 몇 번씩 읽었는데 이렇게 읽다가 1년 내내 읽을 것 같아서 어느 순간부터 무슨 말인지 몰라도 대충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서 읽었다. 그런데 읽다 보면 '아..
오전 11시부터 12시 55분까지 블록체인 특강이 있었다. 내가 나중에 저 사람이 하는 강의랑 같은 주제로 다른사람에게 강의해야한다고 생각하고 흐름을 따라갔다. 끝날 때는 이번 강의 키워드 몇 개 뽑아서 블로그에 남기려고 '필기'씩이나 하면서 들었다. 강사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무슨 게임회사? 박씨였던 거 같은데 ppt에 이름 좀 써놓지 +)Bearfoot Games 박재덕CEO ^^ [도입] 블록체인에 대해 좀 아는지? 비트코인 하는 지에 대해 물었다. 학생들의 블록체인에 대한 사전지식과 관심, 흥미의 정도를 파악하고자 했던 것 같다. 블록체인에 대해 안다고 손들었던 동기는 별로 없었다. 이런 질문에 안다고 말하기는 좀 어렵다. 누군가가 친구의 전화번호를 묻는다면 그 질문은 안다, 모른다 확실하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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