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늘은 특히 더 힘들었다.  필라테스할 때 받았던 스트레스가 아직도 몸에 남아 있다.  필라테스 하면 하체랑 코어 근육쪽을 많이 사용하는데,. 오늘은 수업 듣는 사람이 3명 밖에 없어서 좀 더 빡세게 한건지,,  끝나고 나니까 리포머 아래에 내 땀이 엄청 많이 있었다. 

 

추석 연휴 전이라고  회사에서 3시간 일찍 끝내줘서 삼성 서비스 센터 갔다.  충전 단자랑 이어폰 단자 고치러 갔는데, 한시간동안 충전 단자에 있는 이물질 빼고 수리 끝났다고 해서..  이어폰 단자도 고장 났다고 하니까 고치려면  후면 유리까지 고쳐야 된다고 해서 고민이다.  수리비용이 6만원 정도 나온다는데 그냥 새 핸드폰 살지 아님 그냥 고쳐서 계속 쓸지 

 

보니까 A24가 제일 싼 모델인데 34만원 정도 한다.  어차피 지금 핸드폰을 수리해야되는 비용을 빼면 28만원 

 

A24랑 A34 10만원 정도 차이나는데 성능은 그보다 꽤 차이나는 것 같다.  집에 가서 고민 좀 해봐야겠다. 

728x9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글 보관함